너무 감사합니다.
어제밤에 택배가 왔거든요. 남편이 받았는데 "뭐야?"
너무도 당당하게 말했지요. "나 당첨되서 선물 받은거야."
갖고 싶었는데, 비싸서 망설이던 유리그릇인데 너무 고맙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