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라는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랬어요.
올 물건이 없었거든요.
헌데 박스를 개봉한 순간........캬아~~~~~
샘표 국산태양초고추장 500g짜리 2개와 샘표 향신간장이 들어있더라구요..
봉투에 편지까지 해서 말이죠..
지번 사이버작가,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까요? 에
제 나름대로 의견과 생각을 짧게 올린게 기억이 나더군요..
사실 요즘 부쩍 글 쓰는 거 좋아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키우려고 하는데
자꾸 깜빡깜빡 거려서 다른 묘안을 찾는 중이거든요.
비록 남들이 보기엔 헐쭘하고 뒤죽박죽 글이긴 하지만 차츰차츰
정리되어 가는 글들을 메모해가려고 해요.
사이버작가의 많은 참여와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