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출해서 돌아와보니 택배가 와있네요.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cj선물세트네요.
푸짐한 상품에 놀랐네요. 친절하게 쇼핑백까지 넣어주셨네요.
이미 상품을 다 뜯어서 화장실에다 진열해 버려 상품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전 아이깨끗해 상품 후기라서 상품도 아이깨끗해 가 올줄 알았는데 커다란 cj 선물세트라 처음에는 잘못 배송된줄 알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