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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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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65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잘 받았습니다..


BY 회교맘 2011-08-05 17:00:36

기분 좋게 육아서 한권을 받고 오늘도 날아갈것 같네요..ㅎㅎ

신랑이 보더니 반대라고...하며 장난을 치네요..

제가 읽고 내용을 머리에 세뇌를 시킬 생각입니다.

너무 공감하는 제목이라..가끔 이런 육아서가 나와서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했는데..

ㅎㅎㅎ

오늘도 아줌마 닷컴 땜에 삽니다...!!

공부 많이 하고 아이 잘~~~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