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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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85

카 2..드디여 만나당..^^


BY 왕눈이삼남메맘 2011-07-12 17:23:34

감사합니당..

ㅋㅋ 울 아들과 딸.. 둘넘을 극장에 넣어 놓고 막둥이랑  근처에서 놀아야 겠군용..

선전나올때 부터 보고싶어 했는뎅...

 

눅눅한날..

뽀송뽀송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보고와서 꼬맹이들의 소감을 올려보죠..

 

비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을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