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여기저기 이벤트에 응모했지만 별 기대없이 지내다 문자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친구에게도 좀 나눠줘야겠네요.
우리 사장님께도 좀 드리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거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