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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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85

필독 ~~


BY 빙그레 2011-05-06 16:33:18

너무 신나요.

문자보는 순간 오늘도 해냈군아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도 이 기쁨을 막내 딸에게로 맛있는 키킨먹고

감기 날려 버렸으며 바램입니다.

아줌마 닷컴 계속 고고 전파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