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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나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침묵
영감 참말로 미안해요
젊음이 부럽더라구요
칩거
산 정상에서본. 화천시내
조회 : 1,267
인제야 올립니다.석류식초설거지
BY 둘맘
2011-05-03 17:49:18
온지는 꽤되었는데 사진을 늦게 찍어 올리게 되었어요,
보기만 해도 뿌듯하네요.
줄 맞춰 세워놓으니 뿌듯 .
한 박스 받아서 아는 분들 나눠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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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제가푼수끼가 있는편인데 딸은..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딸 욕심많은거는 아직도 진..
2010년경 첨 아컴에 들..
연분홍님 참 재미진 분이네요..
푸하하하 접니다. ㅋ
나도 만들어 봐야 겠네요. ..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더..
두번째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