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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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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1

잠시 틈을내서...


BY 사랑해 2025-11-10 19:32:31

미용실에가서 컷트를

하고왔네요 ^^ 원래는

한달에 한번가야 하는데...

비용도 비싸져서는... 두달에

가요 것도 숱이많아서... 곱슬

머리라서... 머리라도 가벼우라고

숱을 더 처냅니다 그럼 머리가

없는것 같아요 ^^ 예전에는

머리를 어떻게 길렀는지...

자주미용실에 가는비용 아까워서

머리를 좀 길러서 질끈 묶고

다니곤했는데... 그것도 귀찮더라구요

머리감는것도 말리는과정도 시간이

아까워서... 짧은머리하고나서는

편하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