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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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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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BY 사랑해 2025-08-20 17:30:53

오전에 일을하고

점심을 먹고 쉬는중

이었다 창문밖에서

비가 오는소릴들었다

빨래건조대에 빨래를

말리고 있었는데...

후다닥 나가보니 비가

쬐금오기에 빨래를

걷고 들어왔다 낮잠좀

자볼까? 했는데... 또

쏴~~아 하는 빗소리가...

지나가는 비 겠지 했는데...

요즘 날씨가 많이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