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이슈토론
중국의 이 회사의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 옛날이여
강원도. 화천산천어쭉제
속담도 현실에 맞게 변해가네요
바빳어요
나를 위해
부럽더라구요
조회 : 5,230
어지간히 불어야지...
BY 사랑해
2024-12-28 20:27:43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서...
꼼짝하기 싫더라구요 ^^
울옆지기는운동삼아 나가자
하는데... 쉬고 싶더라구요
창문도 덜컹거리고... 오레된
집이기도 하지만... 해서
방콕했어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팔순은 법정 나이가 아닌 예..
화천.
화천.
비스킷도 안 좋대요. ㅠ
사람란에 주차란에 정신없습..
산천어 축제가 성황이라고는들..
세번다님 끼니는 잘 챙겨드시..
ㅎㅎ 씁쓸하지만 다 맞는 말..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시부모..
저희는 시부모님.아주버님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