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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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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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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다녀왔어요


BY 사랑해 2024-12-01 19:06:12

몸이찌뿌둥하기도했고

느지막히 일어나 동네에서

멀리떨어진 온천... 차로는20

분걸린다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는.... 뜨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좋았어요 코로나

이후 첨으로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