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부터 팔이 아프다고 하더니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했는데... 해서
한의원갔어요 새로개업한 한의원^^
시설도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울옆지기는
상담하고 침맞고... 기다리는 저는 발맛사지
했어요 서비스^^ 좋더라구요 처음이라
그런지몰라도 간호사님이 지루해보인다며
차를 주시더라구요 ^^ 무슨차라고 했는데
티백...뜨거운물넣고 주시더라구요 먹어보니
누룽지비스무리한맛 좋았어요 울옆지기
물침대맛사지도받고(수치료) 주차권도 주시
더라구요 좋은 만남을 뒤로하고 집으로와
식사를하고 바로 일터로... 울옆지기 포크레인으로
하수구무너진곳보수작업하구요 저는 옆에서
잔잔한일 했어요 돌쌓는일요 가랑비도 가끔내리기도
하더라구요 비가오거나 말거나 할일을 했어요
오늘은다 못했어요 내일도 해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