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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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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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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


BY 사랑해 2024-07-09 18:31:07

비가 순순하게 오면 좋은데...

갑자기 쏟아지게 내리면

무섭더라구요 ㅜㅜㅜ 오늘은

울옆지기구미에있는 병원다녀

오느라 힘들었네요 혼자 보내도

되는데... 비가와서 노심초사

하는것보담 같이 있는게 안심이

되어서리... 두달분 약타고 곧장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