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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419
변함없는 일상
BY 사랑해
2024-07-08 17:22:06
장마덕에 좀 덜 피곤하지만
마음은 여유로워졌어요 ^^
비가와서 휴식시간이 길어지니
좋아요 걷기운동도 꾸준하고...
이쯤이면 됬다 하고 집에 들어오면
비가 딱맞춰서 오네요 하루하루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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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ㅠ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대하..
가족이란 공기나 물처럼 꼭 ..
자꾸만 남의집 가정사에 배놔..
눈치보는 거겠죠..ㅠ 나도 ..
차갑게 먹는것은 아예 안먹어..
부녀가 같이 까칠하니 그리고..
국이나 찌개없이는 밥 못 먹..
애고 더운데 매번 국끓이기..
말듣나요 본인 잔소리는 당연..
코로나때 생각하니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