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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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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57

친정엄마에게 보내는 메세지. . .


BY 헤라 2011-03-04 17:54:51

아줌마닷컴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향한 마음은 끝이 없음니다만 살기에 바빠서

 

 매일 한통화의 전화로만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있는데

 

 제 마음이 아줌마닷컴에도 닿았나봅니다.

 

 감사한 마음을 여러사람에게 자랑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주위분들에게 석류식초제품을 골고루 나누어주며 자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