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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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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BY 사랑해 2024-04-28 20:08:52

강쥐들과 울옆지기와 저

산책을 했어요 덥더라구요

넥선풍기를 틀고서...폰에

있는 노래를 들으며 한시간

동안 했네요 ^^ 더워서인지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어요

집에와 강쥐들 진드기잡았어요

약 뿌려도 소용없고... 허리아파요

힘들어도 밖에 솥단지걸고 나뭇가지

모아 물을 끓여 강쥐들목욕시켰어요

땟국물이 한가득... 씻겨주주니 기분이

좋은듯 막 털고 바닥에 비비고 난리

났어요 수건으로 닦아주려고하면

밀당을 해서 내버려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