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살림살이를 자기 신용카드로 해와서 이혼 당함.
이유는 그건 니 돈으로 해와야 하는데
왜  결혼  후  살림 합치면 정확히 니 돈도 반내면서 생활하는데  왜 그것도 그런 반반내는 생활비로 하려는 거냐면서 이혼함.
ㄱ그리고 요즘은 여자가 얼마 버냐 는 것을 먼저 물음.

그러니 여자들 성형으로 외모꾸면서 남편덕보고 결혼 후 집안일만 할려고 결혼하면 이혼 당함.
그리고 자긴 능력이나 학벌도 허접한데 감히 전문직을 꿈꾸다니?

원래 같은 급 끼리 결혼함.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 너 같으면  피말리게 학벌쌓았는데 허접한 학벌없는 성형으로만 외모만 꾸민 여자와 결혼하겠니?

그리고 늙어서 외모만 꾸미고 실력안쌓으면외모가 천박하게 늙음.
늙어서 자기가 살아온 것이 드러남.
그리고 부자집으로 시집가서 늙었더라도 못배운것 티남.

언어 선택이나 말투가 찍찍 거리며 공부 못하는 말투임.

화 잘내는 아줌마일수록 전전두엽이 덜 발달되서 즉 공부를 못해서 감정 조절이 안됨.
마치 초딩처럼.
그래서 화 갑자기 버럭내면 아 저 아줌마 공부 못한 학벌 없는 아줌마라는것을 유추하면 됨.
조근거리면서 논리적으로 말 못하고 상대방을 꿰뚫지 못함.

그리고  돈 때문에 비참하게 참고 결혼하면 시집에게 무시당하더라도 참고 살아야 하는데
 자기자존감을 지키려면 높은 학벌에 경제적 독립이 반드시 있어야 상대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에서 맞설수 있다.

그리고 밥 안 차려줘도 되니깐 돈으로 즉 경제적으로 반반 보태는 것을 더 선호하는 남편들이 있더라. 돈 때문에 비참이 붙어 살려고 하지 말라.
어떤50대 아줌마가 나와서 남편이 폭행과 폭언해도 맞고 살았던 이유가 경제적능력이 없어서 였다고 함.

즉 여자도 이젠 경제적으로 버는 조건으로 결혼해야  함.
그래야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함.

유투브에 애기 엄마가 의대 합격해서 다시 공부하니깐 시집에서 자기 아들 먹여살리는 전문직됐다고 애 봐주면서 아주 며느리한테 잘 하더라.

또 목소리 흉내 잘 내는 개그맨남자는 결혼해서 아이가 4명. 여자가 일하면서 먹여살리니깐
장모가 엄청 사위에게 막 대하더라. 그게 다 돈때문이다.
그 장모가 지 딸보다 급 높은 전문직 만났으면 아마 슬슬  아첨떨거다.

세상은 냉정하니 지는 몸 편히 대충 살면서 지보다 급 높은 사람 만나 경제적으로 편히 기대어 살려는 것은 헛꿈이다. 꼭 자기수준 만나니 자기 수준부터 높여야 같은 급 맞는 배우자선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