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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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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처럼 와르르~~~


BY 사랑해 2024-01-29 19:35:18

장작을 울옆지기가 기계톱으로

잘라주면 저는 그것을 날라다

쌓아둡니다 장작이 똑같은게

거의없고 달라서 쌓기가 어려

워요 잘쌓았다고.. 천천히 했는데

도 불구하고 와르르~~ 무너질때는

화가나기도하고 맥떨어질때도

있답니다 육체적인 노동이라

힘들지만 화목난로가 따뜻함을

주기에... 힘들어도 이겨낼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