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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539

고쳤어요


BY 사랑해 2024-01-27 20:27:40

람보르기니(경운기)

평소같으면 강쥐들

하고 산책을 하는

시간대인데... 오래걸릴것

같은 기분이 드는겁니다

해서 단단히 챙겨입고

나가 둘이서 씨름했어요

이렇게.저렇게 머리를

돌리며 해 봐도 안맞는

겁니다 구멍을 잘맞혀야

되는데...한쪽을 맞추면

다른쪽이 안맞고...괜한

힘을무력으로 쓰니 힘들기만

하고  에라모르겠다 하고

마음을 비우니 왠일로 맞혀지는

겁니다 하나.둘.셋.넷 까지

척~~척 헐~~ 3시간동안

헤맸었는데 순식간에 쫘~~악

얼른조립하고 시동걸어 운전해보고

하니 잘되더라구요 오전을

그렇게 보내고나니 진이 다~~

빠지고 점심을 먹고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