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사합니다.
덕분에 딸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돈을 더 쓰긴 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았구요. 음....활력소랄까.
그런데 추천받으신 분들 중 제가 추천해드린 분이 하나도 당첨이 안되어 넘 속상해요.
제가 비용을 대고라도 해드리고 싶은 이 아컴의 터줏대감들이신데....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