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대화 얼마나하시나요?"라는
필톡에 그저 일상의 남편과의 대화라기보단
의례적인 몇마디에 마치 하숙생과도 다름없는 남편덕(?)에
당첨이 된것에 웬지 기쁨보다는 씁쓸하네요
그래요~피곤해하는 울남편 비타500으로 활기좀 불어줘야겠어요
연결고리를 주셔서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