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선, 부족한 저를 추천해 주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보다 더 많은 활동으로 아컴을 빛낸 분들이 많을텐데 좀 송구한 맘입니다.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글 올리는 길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