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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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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 되는 코로나에 더위가 기승이라 그런 짓 할까?(불면의 밤)


BY 버들 2021-07-31 08:41:49

잠 못드는 밤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
맞은편 동에서 들리는 남자의 고함소리
연이어 들리는 어린 여자의 목소리
이후 남자의 고성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고
모든 창문이 활짝 열린 여름날인데---.

아무리 해도 그렇지

그 동은 단지 한가운데 센터 동
어린이 놀이터가 가까워선지 유난히 시끄러운 동이었는데
오늘 새벽의 고성소린  아침 식사 마친 지금까지 들리는 듯하다

업친데 덥친 듯
아닌 밤중에 요란한 빗소리!!!\\\
 또다시 잠을 설쳤고----.

번개 뒤에 오는 천둥 소리
최악의 불면의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