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후기지만 몇자 올려봅니다.
우선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제품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발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6세 큰애는 잘 먹는데요
4세 동생은 우유에 스트로우를 꽂아서 처음 빨때는 좀 힘들어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너무 단맛이 강한거 같아요
바나나는 음... 바나나 맛 보다는 첨가물(?) 맛 같은게 많이 나는거 같구요
근데 아이들은 바나나맛을 제일 좋아하더군요
단맛만 조금 조절한다면 정말 좋은 아이들 영양간식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