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유를 줄때 같이 주곤 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저도 참 기분이 좋아요.
사실은 응모하고도 안될 줄 알았는데 체험단에 선정되었을때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세가지 맛으로 왔는데 두 아이에게 오늘은 어떤 맛으로 줄까 물어보면 아이들이 각자 먹고 싶은 맛으로 달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두 아이들이 호기심이 많아서 항상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데 이 제품도 먹으면서 유심히 관찰을 하더라구요.
저도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다른 맘들처럼 아이들이 우유를 다 먹고 나서도 알갱이가 남아서 많이 아깝고 저희 아이들은 좀 커서 그런지 빨대 굵기는 딱 좋더라구요.
이번 계기를 통해서 동원몰 홈페이지를 즐겨찾기로 해 놓고 자주 들어가서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더 많이 알게되는 계기가 된거 같아 좋아요.
동원몰과 저와 좋은 친구가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이 온 고추냉이도 잘 먹고 있어요.
앞으로 더더욱 발전 있으시고 저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