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딸 셋 언니네 놀러왔습니다.
그 집 아이들에게 퍼니스트로우도 공유도 할겸 말이죠..
아이들 우유좀 먹이자는 뜻에서 말이죠
작은 아이는 바나나맛
아주 똘똘한 아이입니다. 이제 27개월되었는데, 알파벳은 물론
못하는 말이 없더군요.
집에 와서는 큰 아이틑 초코
작은 아이는 바나나
이렇게 하나씩 넣었습니다.
적당한 양의 우유를 넣고 전 저녁준비를 했죠.
또 잘먹는군요.
큰 아이는 맛있다고 우유를 몇번이나 넣어서 먹는데
우유를 잘 먹는 아이들덕분에, 퍼니 스트로우가 더 인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