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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29

엄마표 간식 공모전 1등 상품 받았어요^^


BY 김예진엄마 2010-08-19 22:21:17


 

 

아이가 없었더라면 이런 공모전에 나갈일이 없었겠네요~~^^

23살에 3살짜리 딸 키우면서 모진소리 들은적도 있지만,

이렇게 좋은일도 있고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