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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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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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사는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BY 두치 2019-05-16 05:29:27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바르게 사는게 소용있나 느껴집니다. 내가 바르게 살려 노력해도 남때문에 내가 다치고 남의 말 한마디에 수십년 열심히 일군 것도 뺏기다시피 하게 생겼고, 나는 아끼고 모아서 꼬박 꼬박 납부했더니 뒤통수 맞고, 이웃의 나쁜습관 때문에 밤낮으로 층간소음에 시달리며(이 사람만 없으면 진짜 너무 조용해요 밤새 망치발로 돌아다니며 문을 쾅쾅닫고 가전도 소음이 시끄러운 걸 꼭 새벽에 하는 날이 많아요), 담배 발암물질 냄새 맡아서 내 건강 위협받고, 나혼자만노력하는게 무슨 소용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