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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엄마는예쁘다] 증정이벤트


BY 아줌마닷컴 2015-07-07 18:58:05

도서 [엄마는예쁘다] 증정이벤트


등록
  • 아기다리2015-07-22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기시작하는 순간부터 내가 사라진다는거...그보다 더 무서운건 엄마라는 존재가 언제부터인가 나의 엄마가 아닌 나의 또다른 이름이라는 순간의 자각같아요,,위로가 필요하지만 위로받을 시간조차 없는 엄마라는 바쁜 존재에게 한숨돌릴 위로의 시간 선물주세요 꼭 보고싶어요~
  • 초록2015-07-21
    한글도 잘 모르던 녀석이 나이들어 공부하는 엄마의 시험날 "엄마 시험 잘보세요~힘내세요!"라는 편지를 써서 책장에 붙여주었을 때...참 속상한 날이었는데 아들의 편지덕에 힘내서 시험을 마무리했지요^^ 지옥과 천당을 동시에 오간 날...또 가슴이 찡...하네요^^
  • 산토리노2015-07-20
    태어나 얼마지나지 않아 목욕시키면서 발견한 사경이라는 병 검사를 하고 재활치료를 받아 완치가 되고 몇개월을 그 어린아기가 견디면서 잘 참고 치료를 받아준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록새록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라고 말해줄 때 또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 민혁맘2015-07-19
    저는 두아들의엄마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엄마인제가 예쁘고 멋지다는 말을

    듣기는커녕 다른엄마들과비교를 당할때도 많네요.

    어떻게 하면 엄마는 예쁘다는 말을들어보고

    인정을 받을지 책을 읽어보고 반우고싶네요...
  • 재정서2015-07-18
    저의 기억속엔 엄마 예쁘다 상상할수없어요 그시절엔 엄마모습은 농사짓느라 늘 바쁘게 활동하시고 눈을 마주친적은없는것같아요 요즘 자녀들 행복한거죠 엄마는 예쁘다 듣고싶어요....딸 부탁해 엄마모습 어떻게 비추어지는지.....그래 사랑해
  • 유나맘2015-07-18
    내딸이 엄마딸로 태어나서 다행이야라고 말할때이다.딸아 엄마가 언제까지나 널 지켜주고 사랑해줄게 엄만 항상 네편이댜
  • 라이스2015-07-20
    소녀,여자,여성, 엄마,아줌마 어머니 외모 보다 내적이고 건강을 챙기는 엄마 되도록 노력 합시다.
  • 러블리예준2015-07-17
    우리아들이 엄마 난 남자니까 엄마지켜줄게 라고 말할때 그냥 든든하고 말만들어도 벅차고 행복하고 든든하고 너무너무 책읽어보고싶네요
  • 지혜의여신2015-07-17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왜이리 가슴이 아리고 시릴까요?그저 충만함.그리움.애틋함.그러면서도 막상 엄마를 보면 어리광에 모진 말을 뱉어내고 뒤돌아 후회하고...참으로 못난 자식입니다.하지만 엄마에겐 항상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예쁘고 소중한 자식입니다."엄마는 예쁘다"-응원합니다~!!
  • 크리스탈2015-07-17
    꼭 보고 싶어요
  • 크리스탈2015-07-16
    두딸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이런저런 일을 겪어가면서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을 더 떠올리는 일들이 많아지더군요, 두 딸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고 싶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참 엄마라는 자리가 어깨가 무겁기도 하구 어렵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에게 더 사랑을 줄수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쫄벵이2015-07-16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

    말을 아직 못하는 아가이지만, 두팔을 엄마인 나에게로 뻗어 안아달라는 표시를 했을때, 눈물났어요 ㅠㅠ



    10개월 된 딸아이를 홀로 독박 육아중인 초보맘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 울고 웃는 바보 엄마지만, 포기하지 않고 웃는 아기 얼굴 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스스로 자존감 자신감을 되찾고 싶어 정독하고 싶습니다!

  • 내사랑울보2015-07-16
    충분히, 참으로 넉넉하게 예쁜사람...

    바로 엄마입니다~좋으네요^^!!



    책 표지도 그렇고 카피 문구도 부담없이 편한 책일듯 싶네요~

    꼭 읽어 보고 싶어요~행운 빌어보아요*^^*
  • 내사랑울보2015-07-16
    울시은이가 손수 다 그리고 생각해낸~[박시은 글/박시은 그림] 책이 6살 작품에 이어 7살작품도 나왔답니다.

    책을 펴면 첫 페이지에 부모의 축하 메세지가 있어요~

    6살때도 솔직하게 쓴 저의 편지를 읽어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너무 감동적이라고~이번에도 첫 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며 훌쩍 거리더라구요~그냥 별 내용없이 고맙고 사랑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감동적이라는 표현을 할때

    저 또한 울시은이한테 완전 감동을 받으며 서로 부등켜 앉고 기쁜 눈물을 흘린적이 있답니다*^^*
  • 거북이2015-07-16
    엄마는 예뻐요 우리엄마^^
  • 1남2015-07-16
    미운 7살이라고 정말 말을 안 듣고 힘들게 할 때도 있지만 맛있는 거 먹을 때 "엄마도 먹어"라고 아들이 챙겨 줄 때 감동 받아요.
  • 시지오2015-07-14
    엄마는 무조건 예쁩니다
  • 2015-07-14
    읽어보고픈 책입니다.
  • 이니2015-07-14
    꼭 읽고 싶어요
  • 2015-07-14
    무슨내용일지 궁금해요
  • 2015-07-14
    좋은 책 읽고 싶어요
  • 코스모스쩡2015-07-13
    몸살끼가 있어서 아이한테 신경도 못쓰고 했는데 제 곁에 와서 호호 해주면서 토닥토닥해주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제손에 쥐어주면서요

    아직도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몸살났을때가 가끔씩 생각이 나네요.아이의 마음때문에 가슴이 찡하네요.어버이날 고사리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고 절 꼭 안아주면서 아프지마세요 하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 로빈맘2015-07-11
    남편과 주말부부입니다.

    항상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이들 학교랑 유치원데려다주고 직장에가서 밤 11시~12시에 와서 하루종일 밀린 집안일하고, 아이들과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서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늘 늦게 오기때문에 아이들은 먼저자고 있는데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주먹밥을 만들어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잠들어있더라구요

    저 먹으라구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는 상황에도 아이들이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에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는것 같아요..^^저한테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 뚱짱아2015-07-11
    몸살이 나서 나도 모르게 일찍 자고 있는데...

    아이가 네 머리에 수건 올려 놓았을때

    나도 모르게 눈믈과 큰 감동을 받았어요
  • 문산댁2015-07-11
    아직 내 아가는 없지만. 미리 공부하는 중이지만. 실전과 실전이 아닌것에는 차이가 있지만. 저의 엄마가 저에게 있어 감동을 받은적이 언제인가 생각해보게 될시. 생각지도 못한 일에 웃음을 줄때일꺼라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제 아이가 있을때. 그런 느낌 받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공부하는 차원에서 읽어보고 준비해보고 싶네요~
  • 가으리2015-07-11
    아이가 느끼는 우리엄마 난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느껴질까 겉으로 보이는 엄마 가 아닌 내면속 따뜻한 느낌이 있는 예쁜 엄마가 되고 싶다 꼭 읽어 보고 싶은책입니다
  • 우리아들2015-07-10
    우리아이가 다친 엄마의 손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어주며 걱정해 줄때 너무 감동받았어요. 매번 제 상처는 치료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아이가 엄마의 몸을 소중히 생각해주고 마음써주는게 너무 새롭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아이를 사랑하는만큼 아이도 절 사랑하고 있다는거에 마음도 짠했어요. 엄마는 예쁘다 도서로 좀더 힐링하고 싶어요~
  • 캐스빌2015-07-10
    엄마성장도서 신청해봅니다
  • 라이스2015-07-10
    엄마도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입니까?
  • 비비안나2015-07-10
    엄마 올 때까지 혼자 스스로 잘 해주는 녀석이 너무 고마워요.엄마 현관 앞에 쪽지 써 두고 학원도 알아서 다니고...

    요즘 좀 힘든지 짜증이 좀 늘어 힘들때가 있어요.

    정말 블랙홀에 빠진 것처럼...

    엄마는 예쁘다. 제목이 정말 좋으네요.

    그림도 예쁘고...

    이 책을 통해 저도 힐링하고 싶고 더 좋은 엄마, 더 예쁜 엄마로 거듭나고 싶어요.

    도서 읽고 후기도 꼼꼼하게 작성하겠습니다.



    ((바로 아래 사연과 연결입니다.))
  • 비비안나2015-07-10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은? 매 순간순간이 감동이었지만 정말 눈물나게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직장맘이고 회사 위치도 학교에서 멀어 3월에 있는 총회 참석을 못 했는데 제 자리에 있던 간식과 음료를 같은반 엄마들께 여쭙고 가방에 싸 왔는지 퇴근 후에 저를 졸졸 따라다니며 엄마 한 번 드셔보세요 하는데...정말 많이 울었어요. 작은 꿀떡을 먹으며 폭풍 눈물을 흘렸었드랬죠.

    엄마가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저 괜찮아요 하며 어린 1학년 아이가 저를 위로하고 있더군요. 학교도 씩씩하게 혼자 등,하교 다 하고
  • 꿈꾸는 엄2015-07-10
    딸아이가 어제는 "엄마 고마워요" 라는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이제 철이 들었나봐요. 딸 키운 보람 느꼈답니다. 엄마는 늘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볼시간이 없죠. 그런 엄마를 예쁘게 봐주는 아이들을 보면 보람을 느낌니다.
  • 코코봉2015-07-09
    일하는 엄마를 이해해주고 자기일 잘해가는 아들, 딸 키우다보니 엄마가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모는 비록 40대아줌마이지만, 맘만은 소녀감성이 아직 남아있다는것을 알아주는 자녀들이 고맙네요.
  • 보랏빛물병2015-07-09
    아파서 오랜동안 아가를 돌보지 못하다가 다시 함께한지 약 2주만에 엄마가 자길 두고 나간다며 서운해 우는데, 감격의 눈물이 고이는 것을 느꼈어요!
  • 늘보2015-07-09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들이 엄마가 제일 좋아라고 말할때 내 기분 업 나도 아들이 제일 좋아. 읽고 싶어요.
  • 사슴2015-07-09
    초등5학년...어느덧 컸다고 뭐 도와줄거 없냐고 물어볼때 감동이예여~
  • 토라지2015-07-09
    그림이 너무 밝고 선명해서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받았던 감동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이벤트 공모에 신청합니다.
  • 뿌뿌맘2015-07-09
    일하는 엄마가 안 되었는지.. 굿나잇 뽀뽀 하는데 아들이 작게 이야기 하네요. 엄마 오늘은 일 조금만 하고 일찍 주무세요. 아들은 엄마가 밤마다 일 하는걸 알았나 봅니다. 갑자기 힘이 나네요. 역시 아이들은 엄마의 비타민 이네요
  • 엄마의보물2015-07-08
    전 사춘기때부터 외모 컴플렉스가 심했어요. 못생긴 얼굴로 지금도 간혹 놀림을 받을때가 있어서 정말 스트레스가 심해요.....남들은 모르는...

    그런데 우리 아기,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대요. 그말에 전 눈물까지 나오더라는.....
  • 크리스탈2015-07-08
    꼭 읽어 보고 싶어요
  • 쑤니 2015-07-08
    좋은 엄마란 말은 들어도 최고란 말은 아직 듣지 못한 부족한 엄마입니다 .우리딸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 이쁜딸내미2015-07-08
    우리엄마 예뻐!!!하고 말해주는딸!!!가끔은 좋으면서도 제대로 못해주는 마음때문인지 받는것조차도 미안할때가 많네요~~정말 딸에게있어서만큼은 최고 예쁜 엄마로 기억되며 오래함께하고싶고 책읽는 엄마의 모습도 예뻐보이게 꼭 읽어보고싶네요~^^
  • 하늘맘2015-07-08
    세상에서 제일소중한 딸이~

    우리엄마 최고야라고 말해줄때~

    힘이나더라구요^^

    딸아이한테 더 최고인엄마가 되고싶어요^^

    http://blog.daum.net/0163387105/?t__nil_login=myblog
  • 아멜리에2015-07-08
    일학년 우리아들 등교때 비가오니까 엄마 비맞지말고 들어가라며 손짓하던 아들의 모습에 감동했었죠~아들의 뒷모습이 많이 컷구나하고 든든하면서 뭉클했어요~
  • 오리콩2015-07-08
    5학년 아들이 요즘 말도 툴툴거리고 자꾸 신경 거슬리게 한다 싶었는데 녀석이 그래도 지엄마라고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학교에서 있었던 자그만한 일까지 알려줄때 그때 참 감동 받아요.남자아이라 사실 엄마한테 미주알 고주알 잘 안하게 되는데 사소한 거라도 나는 이렇드라하고 속마음을 이야기 해줄때 정말 아이를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고 나 자신도 되돌아 보게 되거든요.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도 알고 이렇게 컸구나 싶은때 정말 감동 받죠.
  • 아이리스2015-07-08
    엄마가 이세상에서 최고라고 사랑하는다는 말 들을때.
  • 천사친구2015-07-08
    아들이 부부싸움하였는데 엄마랑 살고싶다고하네요 아빠는 생각해보고. 마마보이는아닌데 엄마가 좋다고하네요 비록 몸은 통통하지만 예쁘다고 합니다.
  • 두녀석2015-07-08
    미숙하고 모자라지만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하신 글에 약간의 위로를 받으며 정말 괜찮은건지 걱정이 됩니다. 정말 예쁜 엄마이고 싶네요~ 매일 화내고

    잔소리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해 하고 있어요~ㅠ.ㅠ

    제가 꽃을 좋아하는데 개구쟁이 큰아들이 하교길에 길에핀 꽃을 꺽어 작은 꽃다발을 만들어다 가끔씩 안겨주어요~ 요때 정말 감동이지요~^^
  • 민우마미2015-07-08
    절 위해서 보고 싶네여 힐링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 나쁜엄마2015-07-08
    엄마 준다고 유치원에서 모은 칭찬쿠폰을 10개나 아낌없이 써서 팔지를 만들어준 울아들 사랑해
  • 김여사2015-07-08
    엄마~사랑해요. 하며 뽀뽀해 줄 때가 제일 쨘하네요.

    엄마는 예쁘다가 미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마음일 것 같은 데, 책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 ssoin2015-07-08
    두 딸맘인데요~~내거 네거없이 서로가 양보하는 자매의 모습에 감동받고 있어요^^

    http://blog.daum.net/ssoinbaby
  • w-cat2015-07-07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바르고 착한 모습으로 타인을 대할때 감동인것같아요~
  • 아름다운천2015-07-07
    "엄마는 예쁘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 너무나도 내 마음에 와 닿네요. 과연 여자로서 태어나서 아이를 낳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이를 키워서 결혼할 즈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와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 닉네임은 아름다운 천사입니다.
  • 토브맘2015-07-07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 왕성한 활동을 하다 아이를 가지고 낳으면서 일하는 나도 여자인 나도 반쯤 포기하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때론 지치기도 하지만 아이가 건강하고 현명하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며 위안을 삼고, 훗날 제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소망해봅니다. 아이를 키워 떠나보낼 때를 알며 그 후에 저의 인생을 멋지게 수놓고자 조금씩이지만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큰 위로와 도전이 되는 책일듯하여 신청합니다.^^
  • 푸른하늘꿈2015-07-07
    엄마는 예쁘다ㅎㅎ책 제목을 보며,,저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졌어요~아이한테 감동받는건 매순간인듯요~올해 어버이날 아침에도,,큰딸래미가 준 카네이션종이꽃+심부름쿠폰<필요할때 쓰라며~~>=기쁨>>작은딸래미가 준..공예수업에서.,만든 비누꽃+편지=행복>>집에 와있던 6살 조카,,,초등생 언니들이 주니~~저도 무언가 주고 싶었는지,,작은 언니손을 끌고 가더니...급하게 만든어 준!!카네이션 꽃=웃음>>>아이들은 매순간 순간,,감동을 주는것 같아요~~웃음 짓게 하고~~이책은 이모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
  • 라여사2015-07-07
    5살2살 두아이를 키우고있는 예쁜엄마가되고픈 맘이예요 정말 책제목처럼 예쁜엄마가되고픈데 현실은 전투육아중이예요 하루라도 소리를안지르는 날이없어요 ㅠㅠ 머리는안그러는데 현실은 그렇지가않네요 ㅠㅠ 아이들에게 혼을내고 자는모습을보면서 눈물을훔칠때가많았답니다 자고있는아이들 이불덮어주는데 잠결에도 엄마의손길을아는지 내손을잡으면서 엄마사랑해요~~~그러더라구요 그순간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내일부터는 조금더 예쁜엄마가될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엄마는예쁘다읽으면서 예쁜엄마로변신해야겠어요
  • 문수빈맘2015-07-07
    정말 엄마는 예쁜거 맞죠! 하도 혼을내니 우리아들도 같은 생각일지 ㅋㅋ 힐링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한 이시점에 마을을 달래줄 책한권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