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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 엄마 치매 예방법] 출간기념 댓글이벤트


BY 아줌마닷컴 2014-10-27 09:33:10

도서 [우리 엄마 치매 예방법] 출간기념 댓글이벤트


등록
  • 라이스2014-11-12
    고래북스 치매 예방하시는 의학 박사 님 읽고 싶어요.
  • 2014-11-09
    평일날 전화 뭐해 하실때~~~난 회사에 있는데
  • 스타맘2014-11-08
    이모가 치매가 생겨서 자매간이라 생길까봐 걱정이됩니다

    암보다 무서운 게 치매인것같애 어느누구에게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나너 우리모두 치매로부터 해방되게해주세요
  • 천사가면2014-11-06
    올해로 80세가 되신 우리엄마는 요즘 우울하답니다. 평생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런 모습 자주보곤 해 또 그러신가보다~ 했었는데 80세를 넘김 쳐진 엄마의 모습을 보니 이젠 치매가 걱정이네요..어찌하면 치매를 막는데 제가 도움이 될까요?
  • 거북이2014-11-05
    치매는 먼나라 얘기고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할머니가 치매가 생긴걸알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번 티브이에서 봤는데 예쁜치매로 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번에 제가 당첨된다면 정말 열심히 읽어서 우리 할머니에게 많은 도움주고싶네요
  • 솔잎2014-11-04
    친정엄마때문에 저때문에라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사전에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요~
  • 아멜리에2014-11-04
    친정엄마도 그렇고 저도 요즘 건망증땜에 고민이예요.. 이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2014-11-04
    읽고 싶어요
  • 여인네2014-11-03
    보고싶어요^^
  • 나르테2014-11-03
    저도 넘 궁금하네요 건망증이 심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읽어보고 싶어요
  • 별나라2014-11-03
    치매예방법 정말 궁금하네요^^
  • 라이스2014-11-03
    치매예방 방법 꼭 알고 싶고 읽고 싶습니다. 뽑아 주세요. 고래북스 건투를 빕니다.
  • 현이경이.2014-11-02
    저요. 제가요..... 요 책이 필요한거 같아요. 이제 마흔밖에 안됐는데 제가 요즘 정말 무서울 정도로 깜박깜박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친정엄마를 걱정했었는데 몇개월 사이 부쩍 증세가 심각해지는것 같아 너무 걱정됩니다. ㅜㅜ
  • 단풍2014-11-01
    다른거 없어요ㆍㆍ얘기들어주고 대화하는방법밖에요
  • 큰눈이2014-11-01
    늘 하는대로 해 드렸는데 고맙다는 말씀을 자주 하실 때 부모님께서 늙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마음이 약해 지시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구요~
  • 아이리스2014-11-01
    굵어진 주름과 사납던 그때의 모습이 사라졌을때요.안타까워요.
  • 코코봉2014-10-31
    40대 중반 깜박깜박할때도 무서운 생각이드는군요.

    좋은생각하고 긍정적인 맘을 먹는대도 뇌로 오는

    병인 치매를 어떻게 예방하는지 알고싶어요.
  • 라이스2014-10-31
    문득 같이 나이를 먹으면서 흰 머리가 보일때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 합니다.
  • 나르테2014-10-31
    저도 제가 읽고 보고 싶어요 요새 넘 건망증이 심해져서 걱정이네요
  • 2014-10-31
    필독이네요 홀시아버지 ,혼자이신 친정아버지까지 ㅡ ㅡ
  • 카루시파2014-10-30
    기억력이 점점 떨어진다고 불안해 하시면서 가스 안전 잠그기를 설치하시던 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혹시 자신이 치매라도 걸려 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칠까봐 더욱 메모에.. 매달리시구요.. 그런 엄마에게 별 소리를 다 한다고 핀잔만 준 나쁜 딸이 엄마와 함께 읽어보고 다른사람에게 권하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을 하네요. 택시 운전을 하시는 아버지가 요즘 알던길도 잘 모르겠다고 하소연 하시는데.. 같이 봐야겠어요..^^

  • 크리스탈2014-10-30
    꼭 읽어 보고 싶어요
  • 돈성화2014-10-29
    읽고싶어요.

    깜빡깜빡....
  • 인어아가씨2014-10-29
    전 머리수술하고 나서 기억을 많이못해요,앞으로도 저같은 경우는 3번수술한다고합니다,그런데 다들 나중에 치매에 오드라고요,그래서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아들한테 지금부터 이야기합니다,집에서 하지말고 무조건 병원에 넣으라고요.치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에서 신청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맘ㅁ2014-10-29
    제가 읽고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혹시나 하는 맘에 시부모님, 저희 부모님께 도움이 될 듯해서 신청합니다.
  • ssoin2014-10-29
    시부모님이 치매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셔서,86세되신 친정엄마의 건강에 관심있는 딸이라 꼭 읽고 예방하고 싶어 서평단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ssoinbaby
  • 비비안나2014-10-29
    연세 드시는 양가 부모님을 대할때마다 한해 한해 다름을 느낍니다. 자식들에게 해를 끼칠까 말씀도 못하시고 늘 눈치만 보시는 우리네 부모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요즘 친정엄마께서 건망증이 심해지셨다고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네요. 이러다가 치매가 오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이라시며..괜찮다고..괜찮다고..일시적인거니 걱정 마시라..말씀드려도 너무 걱정이 많으시네요. 병원에 가보시자 설득을 해도 싫다 하시구요.. 부모님들을 위해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어요.
  • 걱정2014-10-28
    누구의 얘기도 아니고 내가 치매가 올것 같은 기분 나쁜 이 느낌을 ...저에게도 힘을 주세요.

    치매만은 피해가게 도와주세요 ㅠ
  • 인애2014-10-28
    기억을 잃는다는 면에서 치매란 병이 참 무섭습니다.

    이제껏 함께 고생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한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버리는 고약한 병입니다. 치료는 물론이고 예방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치매에 대해 일찍이 관심을 가져보려 합니다. 좋은 책, 유익한 내용 기대합니다.
  • 푸른하늘꿈2014-10-28
    80대 초반이신,,시어머니...귀에 진물이 나와,,보청기도 못하고^"" 말은 점점 못알아들으시는데..눈도 안보이고 내가 바보가 되려나보다,,,하시는 말씀이 참 짠했습니다,,일반 안과도 가보고,,,지난주 대학병원가서,,검사하고,,,어제 한쪽눈 백내장 수술하시고 오늘 병원에 모시고 다녀왔네요...이제 일주일후면,,,반대편 눈도 수술하실꺼예요..나이를 먹는다는게,,,우리네들도 언제가는 그리 늙어갈터인데...참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여,,건강하게,,,살기를 희망합니다,,
  • 민우마미2014-10-28
    치매예방법 미리 알고..예방하고 싶네여...시아버지가 살짝 치매증상이 있어서요 난감할때 많거든여.
  • 미리네2014-10-28
    3년전 저희 친정엄마한테 찾아온 파킨슨 판정에 정말 앞이 캄캄하고 치매초기라는 말에 하늘이 무너질거 같았어요.요양원이 답도 아니고,모시고 사는것도 대단한 인내와 희생정신을 요하는 일이라 망설여지는게 사실예요. 현명한 대책을 찾고싶네요
  • 쏘발2014-10-28
    치매가 늘고 있고 요즘 정말 필독해야하는 책중 하나인것 같아요
  • DLSL2014-10-28
    요즘 꼭 읽어야 하는 책인것 같아요
  • 써니2014-10-28
    치매 정말 무서운데 이책읽고 많이 알고 건강해 지고 싶어요
  • 2014-10-28
    넘 읽고 싶은책입니다.치매예방법배우고 싶어요
  • 가으리 2014-10-28
    저에게 지금 꼭 맞는책입니다 60을 앞둔나이 언제 부턴가 치매에 대한 공포감 작은 건망증에도 화들짝 놀라기부터 내가 치매가 아닐까 치매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어 신청 합니다
  • 단풍2014-10-28
    6남매를 키워내신 우리엄마...어느날 작년가을에 잠깐 반나절동안 젊은기억속에서 생활하셨읍니다..70이넘으셨는데 그때는 40대의 기억속에서 생활하시더라구요..얼마나 놀랬던지 말로 상상할수없습니다...주변에서 말로만..방송으로만 듣던것이 내게 현실이 다가오니 어찌 설명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약을 복용하시면서 괜찮긴하지만 그때 그모습들이 다시 다가올까봐 불안합니다..머지않아 어쩌면 우리들 모습일수도 있는 치매...예방해야 되지 않을까요? 절실히 필요합니다...
  • 은지2014-10-28
    요즘 울 엄마도 깜박깜박 자주 있으신데 치매예방법 꼭~~~~~~~~~~읽고 예방하고파요.
  • you682014-10-28
    우리 부모의 이야기이고 머지않은 나의 모습이라 생각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예방법 꼭 알고 싶네요
  • 천사친구2014-10-27
    건망증 너무심한 울엄마 도저히 상상할수일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그렇것같아요 어떻게 해드리면 덜 할가요 건망증...... 가족들이 초 긴장 아시죠 ,,,,,,집도 남편도 자식도,,,,,뭐어라 말할까요.... 도와주셔요 저도 직장맘이라 ....
  • 행복한엄마2014-10-27
    엄마의 건망증을 왜그러냐며 이해를 못하겠다고 타박하기 일쑤였는데 이제 제가 엄마가 되고 나이를 먹고 하니 엄마의 행동들이 이해가 되네요 70이 다 되어 가시는 부모님 몸도 건강하게 정신도 건강하게 그렇게 늙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제가 읽고 예방법을 부모님께 하나씩 알려드릴거에요
  • 베스트규헌2014-10-27
    딱 저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친정부모님, 시댁어른들 모두 70~80대분들. 자주 찾아뵙지 못해 더 안쓰러운 분들. 쓰러진 후에는 더 걱정인 분들이시네요..
  • 퍼플리2014-10-27
    70대이신 시부모님이나 80대이신 친정부모님 모두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모두 괜찮으신데...연세가 자꾸 많아지시니 걱정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 이 좋은 도서로 예방책을 찾을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네요~
  • 딸셋2014-10-27
    우리집은 다행히 아직 어르신들은 건강하지만, 오히려 자식들이 깜박이가 더 큰일입니다.

    부모님 뵙기가 민망할정도로 까먹는 일이 많은데...걱정이네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저도 운동 열심히 해서 제가 더 편히 모실게요~

    사랑합니다.
  • 파주맘2014-10-27
    아....정말

    그 단어만으로도 눈물짓게 하는 부모님...엄마

    어느새 그 좋던 음식솜씨가 어느날부턴가 간이 안 맞는다고 타박을 했었는데 ㅜㅜ

    나이가 들어 그렇다는 걸 나중에야 알고 어짜나 맘이 아프던지요

    제발 지금만큼만 건강하게 살아주시면 좋겠는데....세월앞에서 장사 없다고 점점 아픈곳만 늘어나니 자식으로서 어떻게 해 드릴 수 가 없네요

    부디....건강하시길...
  • 세라2014-10-27
    치매예방은 필수 입니다. 어머님게 효도하는 길중 하나는 치매 예방에 대해 잘 알아 그대로 적용하는 겁니다. 알아보고 싶어요.
  • 러블리정2014-10-27
    치매 예방도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저도 나이 들어 가지만 연세 있으신 시부모님이 걱정됩니다
  • 쌍둥이맘2014-10-27
    저도40대가되니 깜빡깜빡 할때가 많아요. 근데 저희 부모님도 기억력이 좋으셨는데 요즘들어 이건 어디다놨드라 저건 어딨지??? 찾으시는게 부쩍 늘었어요.

    연세가 있으셔서일가 생각이 드는데 ....

    우리엄마 치매막아드리는 42가지 방법 좋을것같네요. 부모님 건강이 최고라고 늘 말씀하시는데 요즘 치매가 부모님 세대뿐아니라 40대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뇌세포를 되살리는 50가지 방법 궁금합니다. 꼭 읽고싶어요.
  • 행복맘 2014-10-27
    정말 좋은 책으로 보고 싶네요...
  • 라이스2014-10-27
    앵무새 들 공인 인증서 새로 발급 , 비밀번호 변경 ,치매, 촉매, 실험용 인간으로 취급받는 기분 나쁜 은행 비밀번호를 변경 하세요. 김양래 의학 박 사 내과전문의 어느과 이신 궁금 !!!!!
  • 나쁜딸2014-10-27
    치매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초기에 발견후 잘 관리하면 완화시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늘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홀로된 엄마를 생각하는 딸로서 건강을 챙겨드리고 싶어요..혼자계시는 시어머니도 함께요
  • 파란사과2014-10-27
    똑소리나는 엄마가 요즘은 모든 일에 자신이 없어지는 것을 보며 걱정입니다.현재의 기억보다 과거의 기억에 행복해하시는 모습과 점점 또렷해지는 과거의 기억이 혹시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를 조금은 이해하고 도와드리고 싶어서 이책을

    꼭 보고 싶어요.
  • 떡보맘2014-10-27
    어릴때 외할머니가 치매이셨고 이제 그만큼 연로하신 친정엄마의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으시네요. 저의 깤박임도 만만치 않구요. 치매가 가정을 파괴하고 장수가 불행인 시대가 되어버린 세상에 조금이리도 미리 알고 대비하면 덜 당황하고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신청합니다
  • 하늘맘802014-10-27
    저한테 늘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셨던 부모님들이신데요~ 나이가 들어가실수록 잊어버리시는 실수들을 볼때마다 마니 늙으셨구나 느껴지네요, 치매가 젤 걱정인데요~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음 하네요~

    http://blog.daum.net/0163387105/?t__nil_login=myblog
  • 동동이2014-10-27
    크게만 느껴졌던 아버지의 뒷모습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때 우리 부모님도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요. 일이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점점 함께 하는 시간이 줄고있는데 그래도 제가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쉽게 하면서 부모님께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하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이 책과 함께 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