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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웨딩드레스 가슴뭉클 편지 이벤트


BY 아줌마닷컴 2009-12-23 10:21:17

이벤트 기간 : 12월 22일 ~ 12월 28일
당첨자 발표 : 12월 29일(화)
경품 내역 : <웨딩드레스>시사회 100명 (1인 2매 200매)
시사회 일정 : 12월 30일(수) 오후 8시 30분
시사회 장소 : 대한극장

등록
  • 가오리연2010-02-07
    사랑하는 우리딸아이랑 같이 보고싶어요. 신청합니다.
  • 소현맘2010-01-08
    이세상에서 제일 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는 건데 작은 소라에게 얼마나 큰 충격일까요? 마흔이 넘은 제게도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따뜻하고 의지가 되는데...소라에게 우리 모두가 엄마가 되어 주어서 슬픔이 아주 작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라야! 힘내.그리고 사랑한다
  • 럭셔리부인2010-01-06
    2010년 가슴뭉클함을 느껴보고 싶어요.

    언제나 영화로써 느껴지는 감동으로 행복합니다.

    이번에도 웨딩드레스를 사랑하는 사람과 감상하고싶어요
  • 류~~~~2010-01-04
    사랑하는 엄마랑 보고 싶어요~~
  • 반니2010-01-03
    가슴이 뭉클한 엄마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덧니회장2010-01-01
    일찍 가입할걸..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영화

    정말 보고싶네여~!
  • 고운미소2009-12-31
    친정엄마없이 자라 결혼을하고 나니 시어머님은 아들만 셋 딸있는 친구분들을 부러워하세요 제가 맘을 열고 다가서도 시어머님은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결혼11년차 지금은 목욕도같이, 미용실도 같이, 신랑욕도 같이 ... 맛있는 반찬은꼭 챙겼다 막내인 저만주세요*^^* 그런 어머님과 새해 영화를 같이볼수있다면 참 좋겠네요.... 요즘 부쩍 늙으신것 같아 속상해요 꼭 같이 보고싶엉용
  • 엄마보고파2009-12-30
    저도 딸을 키우는 입장으로써. 또한 저도 한여자의 딸로써 제목만 들어도 예고편만 봐도 너무나 짠~하네요..꼭 보고싶습니다..엄마와 함께 말이죠
  • 만자엄마2009-12-30
    잠깐 나오는 화면만 봐도 눈물이 글썽이네요..엄마는 언제나 나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내편인데..이 영화 너무 보고싶네요..
  • 겨울시러2009-12-29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식들에게 해주고픈건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



    하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그것이 당연한듯 여기고 항상 투정만 부리고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항상 똑같은 투정만 부리네요..



    엄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
  • 미안엄마2009-12-29
    나이 먹으면서 왜 이렇게 점점 나쁜 딸이 되어가는 지.. 효도할거라고 큰소리 뻥뻥 치던 어린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인데, 벌써부터 변해버린 내 모습이 미안해요 엄마..
  • 2009-12-29
    웨딩드레스~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짠하네요. 영화보고 싶어요.
  • 달새2009-12-29
    고생만 하는 울 엄마랑 넘 보고싶다.
  • 도연2009-12-29
    엄마...언제나 든든히 제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화 무척이나 보고 싶어요...^^
  • 혜연2009-12-29
    엄마! 난 있지.. 항상 엄마가 너무 걱정돼! 아파도 병원도 잘 안가고.. 내가 회사 갔을 때 몰래 병원 갔다오고.. 아프지마..!
  • 혜운2009-12-29
    내 곁에는 이젠 없지만 자주보고 싶구나 우리 딸 내년에도 자주 연락하자
  • 허혜운2009-12-29
    늘 마음만 있고 표현은 못하는게 현실이네요..

    좋은 영화보고 감동 받고 싶어요..
  • 허정운2009-12-29
    정말 좋은 엄마가 되리라 몇 천번 생각하지만 아이들 싸우고 울고 그러면 저도 모르게 짜증도 나고 고함도 지르고 못 할 소리도 막 합니다

    정말 죽음이 앞에 다가와야 더 소중하고 더 간절해 질까요? 아직 어려서 그렇지 우리 아이들 조금 더 크면 엄마 마음 알아주겠죠 엄마가 사랑해서 그런거라는걸....

    정말 육아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내 친구와 함깨 함께 눈물 쏙 빠지게 보고 싶네요
  • 일한2009-12-29
    엄마의 눈물 흘리는 모습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요 이젠 엄마에게 잘 할께요
  • 대한2009-12-29
    예쁜 딸은 없지만..

    예쁜 아들이 있어요..

    딸처럼 너무 예쁜 아들..

    에쁜 아들과 같이

    웨딩드레스를 보고싶네요..^^
  • 순호2009-12-29
    언제나 제옆에 있어주는 엄마.. 엄마 성인이 되고 결혼한후로 엄마옆에 매일 못있는것이 아직은 어색하고 그렇고.. 서투를 주부때문에 반찬이며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엄마.. 내가 엄마를 챙겨야 하는데..아직 나는 왜이리 아이같은지.. 엄마 이제는 제가 엄마에게 효도할께요 ^^ 예쁜 딸될께요. 엄마 사랑해요♡
  • 남율이2009-12-29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봅니다.
  • 순옥2009-12-29
    엄마 고생하시는데 도움 못드려 항상 죄송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권오승2009-12-29
    딸이 둘이나 더 있는데 왜 엄마한테만 신경써주는 나한테만 서운하다고 하는지...

    정말 이제는 지치네요 나도...

    엄마 걱정에 결혼도 할 생각 없엇는데 이서방 만나서 드레스 입고 엉엉 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되었어...

    울 아이들 키워주느라 엄마 많이 고생햇구 사랑해요 !!!
  • 순자2009-12-29
    엄마 사랑해요

    항상 아플때나 힘들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착한 딸이 될께요!!
  • 영회2009-12-29
    누군가 나를 비난(?)해도..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단 한사람..엄마...지금처럼만..늘 내곁에있어주었음합니다.
  • 혜연2009-12-29
    늘 마음속으로는 담고 있지만,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표현하지 못한 말.. 엄마 사랑해요~^^
  • 영법2009-12-29
    어머니와 꼭 같이 하고픈 드라마네요....
  • 사랑이맘2009-12-29
    너무도 잔잔한 그런 영화인듯합니다... 가슴진한 감동을 느껴보고자 신청합니다~
  • 케이2009-12-29
    딸, 평소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 하지만 다 널 위한거라는거 알지? 다 너 생각해서 잘되라고 하는 소리니까 서운해하지 말고..그리구 힘든 일 있으면 언제라도 엄마한테 말하구~
  • 시난2009-12-29
    엄마, 말로만 말 잘듣겠다고 하고 별로 효도한게 없어서 미안해~ 새해에는 엄마 말 더 잘듣고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도록 노력할게..^^ㅋ
  • 호수의노래2009-12-29
    기대합니다 정말 보고싶어지네요
  • 지구삼총사2009-12-29
    아름다운 엄마의 모정애 보고싶습니다
  • 기억2009-12-29
    딸과 엄마의 사랑이야기

    가슴이 찡합니다 보고싶어요
  • 사랑하니2009-12-29
    아름다운 영화가 될것입니다 보고싶네요
  • 휴소녀2009-12-29
    엄마맘 잘 이해못하는 딸이지만 언제나 엄마 맘은 그렇지 않아여...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해요~
  • JSAJS2009-12-28
    무료한 하루하루 신나는 공연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싶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 아트마마2009-12-28
    얼마전 티비에서 풀빵엄마를 보고 많이 울었었는데.. 영화보고 또 울겠네요..
  • 개털2009-12-28
    저도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이 가네요..
  • 장미미녀2009-12-28
    엄마가 너희들에게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못해주고 너희들에게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못해줘 미안하고 사랑해
  • 유남쌩2009-12-28
    어머니 항상 속을 썩혀도 제편을 들어주시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끼게됩니다.

    정말 사랑하고요..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 슈바빙2009-12-28
    어머니 건강하고 랭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정말 디대되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

    웨딩드레스 대박 화이팅..
  • 가을이2009-12-28
    네 어머니는 불러도 대답없어요...하늘나라에 가셔....아직도 그리운 어머니..그 어머니닮은 우리딸 ㅡ 이제 어언 사춘기 되어 엄마와 갈등이 넘 심한 요즘,방학을 맞아 시간적으로 여유론 딸아이와 공감할 수 있는 자리되었으면 합니다. 기대해도 되련지요...
  • 여니2009-12-28
    이제 나이를 먹었나봅니다.

    엄마에게 보다는 딸과 공유하고 싶기에...

    사랑하는 딸! 현아!

    모유가 넘치는데도 젖몸살 두번 땜 모유를 끊어야했던~~~항시 그미안함으로 팔벼개를 해주며 위안을 했는데 벌써 내년임 고삼... 중 3 특목고를 목표로 스트레스에 지쳐 공부하며 짜증 만땅이던 너~

    지나고 봄 모든 것이 추억거리인 것을...

    이제 최대의 관문인 대입을 앞두고 지난시절

    행동을 다시 안하려 하며 긍정적, 낙천적으로 생활태도를 바꾸려하기에 더욱 예쁜 딸!

    이제 누구 보다 엄마가 가장 소중하다는 딸! 사랑해! 내년 한해 너의 해로 에너지 충전!!!
  • 황소라2009-12-28
    결혼할때 많이 반대하셨던 우리엄마 ...

    하지만 나 지금 너무너무 잘살고 있어요

    감기라도 걸리면 걱정하고 약챙겨먹으라고 꼭 당부하시는 우리엄마 ...

    엄마몸도 생각하고... ㅜㅜ 엄마 사랑해요
  • 소중한걸음2009-12-28
    엄마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 마주보기2009-12-28
    웨딩드레스 정말 보고 싶습니다.
  • 연표맘2009-12-28
    사랑하는 딸아...

    사랑한다...언제나...영원히...



    이 추운 겨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줄 좋은 영화 같네요...딸과 같이 보고 싶어요...^^
  • 쪼아3332009-12-28
    엄마...언제나 든든히 제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화 무척이나 보고 싶어요...^^
  • 히스기야2009-12-28
    송윤아씨 정말 오랜만이네요 ^^
  • gg2009-12-27
    엄마 내가 아기를 낳을때가되니 엄마생각에 자꾸 엄마 속썩인생각만나서 자꾸눈물이 나요.

    엄마 사랑해요.건강하세요
  • 주부도박단2009-12-27
    아이와 엄마의 사랑이야기... 너무 슬플것같아요 우리아이와 함께 보고싶네요 신청합니다.
  • 왕어리버리2009-12-27
    예고편이 너무 슬펐어요.

    아이와 함께 보고싶어요.. 신청합니다.



    항상 우리 어머니 사랑하고... 예고편부터 마음이 아픕니다.너무
  • 불루문2009-12-27
    신청합니다
  • 최성화2009-12-26
    안녕하세요.....

    남자지만...엄마.....

    마음속에서 항상 미안하고...

    보고싶고..

    하지만...그것이 우리는 사랑이라는 걸...



    우리 엄마...

    가까이 있지만...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영써니2009-12-26
    26살!! 적지않은 나이지만....

    나는 결혼보다는 엄마랑 살꺼라고 애처럼 말한다

    엄마가 오래오래 내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엄마 사랑해^^
  • 하늘2009-12-26
    예고편이 넘 슬프네요..

    소라와 같이 이쁜딸이 있으면 좋을텐데..

    딸이 없어 아쉽지만..

    귀여운 아들과 같이 보고싶네요..^^
  • 원빈바라.2009-12-26
    예고편보고 좀 울었어요.. 올해 슬펐던일 다 흘려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phase2009-12-26
    엄마와 딸의 가슴 아픈 사랑. 감동적일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 혜지2009-12-25
    정말 감동적일것같아요.... 다들 딸들을 떠올리시는데.. 전 엄마를 떠올려봐요^^
  • 여우2009-12-25
    저도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 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날거 같아요. 아이랑 봐도 좋을것 같네요
  • 왕눈이2009-12-25
    예고편을 봤는데 아이의 맑은눈이 잊혀지지 않네요. 실컷 울고 나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네요. 올해 슬펐던일 다 흘려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다사랑2009-12-25
    엄마 보고싶어요 나이가 중년에 접어들지만 외롭고힘들때 엄마가 마니보고싶어요 저 세살때 하늘나라로가신엄마가 마니마니보고싶네요 지금저랑 같이있다면 마니마니애기하고 쇼핑하고 그럴텐데... 사랑해요~
  • 쉼표92009-12-25
    요즘 취업준비로 마음이 많이 심란하네요~ 이럴 때일수록 더 기운을 내고 웃어야 힘이 안 빠지겠죠?^^ 좋은 기회 주셨으면 해요!!ㅎㅎ 멋진 작품 감상하고 쳐진 어깨를 다시 세우고 싶네요!^^
  • 드레스좋아2009-12-24
    정말 감동일듯
  • 노는아이2009-12-24
    좋은 영화 같아요 너무 감동 일꺼 같아요 너무 안타까운것 같아요 국민의 마음을 울리는 영화 같아요 ^^
  • 영법2009-12-24
    멀리나마 있는 우리 딸과 같이 하고파요....가슴뭉클하고 따뜻함을 선사할 감동스토리가 전 국민의 가슴을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 hunte2009-12-24
    늘 마음만 있고 표현은 못하는게 현실이네요..

    좋은 영화보고 감동 받고 싶어요..
  • 진우맘2009-12-24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영화보고 싶어요..모녀사이에 사랑..
  • 라호야2009-12-24
    경기도에 있는 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서 레벨테스트를 받듯이 단계별로 진학합니다. 그로인해 중3때에는 많이도 다투고 싸우면서 공부이야기만 하면서 지나간것 같습니다. 연합고사를 치르고 나니 그동안 엄마욕심으로만 고집했던 학교근처도 못가는 점수지만 1년을 되돌아볼때 미안함이 밀려오더라구요. 기대한 만큼의 성과는 없었지만 큰딸에게 늘 동생들의 무거운 짐을 지어주면서 공부까지 열심히 하라고만 했던 미안한맘을 웨딩드레스의 영화를 보면서 둘만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포동이엄마2009-12-24
    엄마랑와 제딸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요즘너무슬픈일이 있어서 슬픈영화로 위로받고싶었거든요 꼭되어씀 좋겠습니다.
  • 농게2009-12-24
    엄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핑도는이유는뭘까

    갑자기돌아가셔도 슬픈데 엄마의 죽음을 눈으로 지켜본다는건 참으로 슬픈일 세상에 이보다 더슬픈일이 있을까

    엄마

    이번첫 제사에는 엄마가 좋아하는 인절미랑 대봉많이사갈께요

    언제나 재미있고 씩씩했던 나의 어머니

    그 사랑 잊지않고 내 아이들에게도 그사랑 나눠줄께요 사랑해요 엄마..그리고 많이 그립네ㅠ
  • 눈물나네요2009-12-28
    예고편만 보아도 눈물이 나네요. 뻔한 스토리라도

    어느 배우가 연기를 하고 감독이 어떻게 연출했느

    냐에 따라 큰감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과 함께 손 꼬옥 잡고 보고 싶어요. 송윤아씨

    의 연기와 아역배우의 연기가 크게 기대됩니다.
  • 박상희2009-12-24
    엄마와의 이야기는 항상 왜이렇게 슬픈 걸까요.. 그건 항상 소중하고 사랑하지만 곁에서 모르기 때문인건가봐요 우리 모두 오늘은 안아드려야겠어요
  • 아만다야2009-12-24
    엄마한테 맨날맨날 툴툴대고 신경질만 냈는데... 너무너무 미안하구!!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서현윤맘2009-12-24
    정말 좋은 엄마가 되리라 몇 천번 생각하지만 아이들 싸우고 울고 그러면 저도 모르게 짜증도 나고 고함도 지르고 못 할 소리도 막 합니다

    정말 죽음이 앞에 다가와야 더 소중하고 더 간절해 질까요? 아직 어려서 그렇지 우리 아이들 조금 더 크면 엄마 마음 알아주겠죠 엄마가 사랑해서 그런거라는걸....

    정말 육아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내 친구와 함깨 함께 눈물 쏙 빠지게 보고 싶네요
  • 김정호팬2009-12-24
    아이셋과 함께 꼭 보고 싶네요.
  • 천하무적2009-12-24
    엄마 화이팅이요
  • 소소2009-12-24
    엄마! 난 있지.. 항상 엄마가 너무 걱정돼! 아파도 병원도 잘 안가고.. 내가 회사 갔을 때 몰래 병원 갔다오고.. 아프지마..!
  • 이다지도2009-12-24
    언제나 늘 보고만 있어도 좋고 사랑스러운 이 세상에 정말 하나뿐인 우리 딸 ...우리 엄마도 나를 이렇게 키우셨을까..아니면 지금도 그런 맘일지 그러면 난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하는데 받는 만큼은 못주더라도 그대로라도 드려야하는데 참 죄송하네여.엄마한테도 잘하고 우리딸한테도 울엄마같은 엄마가 되도록 많이 노력하고 사랑하겠습니다.
  • 깃털날리기2009-12-24
    이제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공부하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멋진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Merry Christmas!
  • 엄마와딸2009-12-24
    우리엄마안녕?엄마의 이쁜딸래미에요 엄마 술 조금만 드세요 전엄마없이 못살아요 ㅜㅜ 그니까 엄마 몸생각해서라도 아니 저를위해서라도 엄마이쁨몸 챙겨요 제가다 해드리고 싶지만 따로살잖아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엄마 알죠 제가 엄마를 하늘만큼땅만큼 우주크기만큼 사랑한다는거 모르는거아니죠 ?사랑이란 말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엄마가 좋아하는 굴비 사들고 찾아뵐게요 엄마 메리크리스마스~~~~사랑해요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나의엄마라서 더고마워요 ^^엄마를 사랑하는 딸이 엄마에게^^
  • 달빛사랑2009-12-24
    언제나 제옆에 있어주는 엄마.. 엄마 성인이 되고 결혼한후로 엄마옆에 매일 못있는것이 아직은 어색하고 그렇고.. 서투를 주부때문에 반찬이며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엄마.. 내가 엄마를 챙겨야 하는데..아직 나는 왜이리 아이같은지.. 엄마 이제는 제가 엄마에게 효도할께요 ^^ 예쁜 딸될께요. 엄마 사랑해요♡
  • 달이2009-12-23
    왠지 슬플꺼같지만 꼭보고싶네요
  • 나이트유키2009-12-23
    엄마의 눈물 흘리는 모습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요 이젠 엄마에게 잘 할께요



  • 몸짱유니2009-12-23
    내 곁에는 이젠 없지만 자주보고 싶구나 우리 딸 내년에도 자주 연락하자
  • 호호아주매2009-12-23
    사랑하는 딸...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 된다..엄마처럼 좋은 사람 만나야 돼~~



  • 미르써니2009-12-23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프신거 빨리 완쾌해서 예전처럼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 준호맘2009-12-23
    예쁜 딸은 없지만..

    예쁜 아들이 있어요..

    딸처럼 너무 예쁜 아들..

    에쁜 아들과 같이

    웨딩드레스를 보고싶네요..^^
  • 송병선2009-12-23
    딸이 없는 저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조카딸과 함께 좋은 시간 갖고 싶어요....한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에 좋은 시간이 될꺼 같애요...기대해봅니다.
  • 현우현주맘2009-12-23
    맘에 있는 말을 다 표현하지 않는 우리딸하고 좋은 영화한편을 보고싶어...
  • 코알라2009-12-23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봅니다.
  • 수진쓰2009-12-23
    무료한 하루하루 신나는 공연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싶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 안나수이걸2009-12-23
    마음표현못하고사는 무뚝뚝한 딸이라 넘죄송합니다 그래도 엄마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걸 아실거예요 엄마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 고사승윤2009-12-23
    엄마 고생하시는데 도움 못드려 항상 죄송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형수기2009-12-23
    엄마한테소라는선물인데 소라한테 엄마는 선물일까? 말못하고 가슴메이는 아픈마음을 간직하고 떠나야 하는 엄마 얼마나 아플까 정말 정말 아픈맘 내가 못한 행동 가슴속에서 튀어나옵니다
  • 리코짱2009-12-23
    엄마 사랑해요

    항상 아플때나 힘들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착한 딸이 될께요!!
  • 영둑이2009-12-23
    엄마 내가 아기를 낳을때가되니 엄마생각에 자꾸 엄마 속썩인생각만나서 자꾸눈물이 나요.

    엄마 사랑해요.건강하세요
  • 소리겨리2009-12-23
    우리 딸..

    동생이 생긴후로.. 난 항상 동생에게만 신경쓰고 너에겐 별루 신경을 못썼구나.

    그래두.. 니 할일 니가 다 하구 동생도 잘 돌보는 우리 딸이 있어서 엄마는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엄마 일이 바빠서.. 첫째라는 이유로 너에게 많은걸 기댔는지도 모르지..

    그래두.. 난 우리 딸 많이 생각하고 있어.

    그거 알아줬음 좋겠다.

    우리 딸 아까워서 나중에 시집을 어떻게 보낼지..

    엄만 지금부터 걱정된다..^^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엄만 우리 딸에게 바라는게 그것밖에 없다.

    너무나 사랑한다. ^^*
  • 승리2009-12-23
    아직까지 엄마에게 큰 힘이 되주지 못한 딸이예요.

    걱정만 끼쳐 드리고 저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하네여.

    그래두.. 내가 엄마 사랑하는거 알져??

    언젠가.. 엄마에게 꼭 필요한 딸이 될께여.

    도움 안되더라도 항상 기도하고 있으니 건강하셔야해여~

    2010년에도 엄마에게 좋은일만 있길 기도해여~

    사랑해여~~^^
  • 큰눈이2009-12-23
    엄마~ 뇌경색이 다시 발병해 보이던 눈이 보이지 않아 답답해 하시는 어머닐 간병하며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감추느라 힘이듭니다.

    행여 딸이 힘들까봐 아픔을 감추셨기에 더 큰 아픔을 겪어야 하는 어머니..

    어머닌 늘 그러셨어요.

    난 괜찮아... 라고

    어머니

    이젠 어머니를 가장 먼저 생각하세요.

    치료받고 있으니 곧 좋아질 겁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미안해 하지도 마세요.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곁에만 계셔 주셔도 좋아요. 눈이 좀 보이지 않으면 제가 눈이 되어 드릴테니 밝게 웃으며 현실을 인정하셨으면 합니다.
  • 아욱맘2009-12-23
    사춘기이후 엄마와 멀어져가는 울딸~ 남친을 더 찾고 엄마와의 시간은 점점 짧아진다.짜증을 부린다.남친과 있을때는 이렇게 신경질 않부리겠지?친구같고 동생같은 연인같은 딸이 나에게서 멀어져감을 느낄때 점점 서글퍼집니다."엄만 평생 날~끼고 살거야.시집은 안보낼거야.나를 그냥 냅둬요.."
  • 플러스2009-12-23
    엄마 나랑 말다툼 햇다고 얼굴 안보여준지 한달이 넘어가네? 나 출근하면 와서 우렁각시처럼 청소하고 빨래하고 다 하면서 왜 내얼굴은 안볼려구 하는지 ...

    엄마 마음은 알겟지만 왜 자꾸 나한테만 기댈려구 하는지 나도 넘 힘들어 엄마...

    딸이 둘이나 더 있는데 왜 엄마한테만 신경써주는 나한테만 서운하다고 하는지...

    정말 이제는 지치네요 나도...

    엄마 걱정에 결혼도 할 생각 없엇는데 이서방 만나서 드레스 입고 엉엉 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되었어...

    울 아이들 키워주느라 엄마 많이 고생햇구 사랑해요 !!!
  • 푸우붕붕2009-12-23
    엄마핸드폰에는 내 이름이 아니라 "배신한 딸"이라고 적혀있다.. 갑작스런 결혼으로 아마 그렇게 느끼셨나보다.. 그래도 가까이에 살아서인지 무슨 일이 있든없든 항상 내 근처에서 맴돌아주는 엄마가 있어서 든든함을 느낀다. 엄마도 핸드폰에 적힌 내 이름이 정말 내가 미워서는 아님을 아니까 서운하지 않다.. 다만 엄마맘을 좀 더 헤아려주는 딸이 되지 못했던 것이 죄송할 뿐이다.. 그리고 내 핸드폰에는 엄마의 이름이 "언제나 내 편 여왕마마"라고 되어있다..
  • 쪼코바2009-12-23
    누군가 나를 비난(?)해도..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단 한사람..엄마...지금처럼만..늘 내곁에있어주었음합니다.
  • 콩알이엄마2009-12-23
    엄마 내가 아기를 낳을때가되니 엄마생각에 자꾸 엄마 속썩인생각만나서 자꾸눈물이 나요.

    엄마 사랑해요.건강하세요
  • 사랑해2009-12-23
    항상 혼내는 엄마에게 자기 잘못키운다고 말하는 딸아! 엄마는 할말이 없구나...네가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도, 화를 못참아 화내고 혼내는 마음이 없지 않거든, 미안하고, 그리고 사랑해...
  • 러블리792009-12-23
    늘 마음속으로는 담고 있지만,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표현하지 못한 말.. 엄마 사랑해요~^^